• 블로그퀵메뉴아이콘
  • 예약퀵메뉴아이콘
  • 인스타그램퀵메뉴아이콘
  • 카톡퀵메뉴아이콘
  • 오시는길퀵메뉴아이콘

대를 이어온 진심,
곁을 지키는 한의원

“사람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는 의사가 되자.” 아버지의 그 말처럼,
2대에 걸쳐 환자 곁을 지키겠다는 초심과 정성으로 유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안한의원 원장 이승호입니다.

  •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 증상을 넘어서 삶 전체가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해질 수 있도록
  • 환자분이 원하는 자신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으로

유안은 조용히 곁에서 힘이 되어드리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
조금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발을 내딛게 하는 힘.
유안이 그 작은 힘을 더해드리는 곳이 되겠습니다.

“환자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으로”

유안의 마음이자,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입니다.

유안 소개 원장 사인 이미지 드림.

유안한의원 소개 2대 가업 이미지

삶을 올바르게 이끄는
의사의 소명

옳고 그름을 넘어서, 삶을 지키는 의사로

한의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한의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을지, 판사가 되어 ‘옳고 그름’을 지키는 길로 갈지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의술로 사람의 삶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면 되지 않겠니.
사람을 돌보고 살리는 일은 옳고 그름을 넘어서는 거란다.”

그 말을 들은 뒤로, “사람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는 의사”가 되자고 마음을 정했고
그 길이 저를 한의대로,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치료되지 않는 통증에 대한 의문

한의대를 졸업한 뒤에는 아버지 한의원을 포함해 여러 한의원에서 부원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때 제가 만난 환자분들은 대부분 근육통, 관절염, 염좌, 골절, 교통사고 후유증처럼 주로 몸의 통증을 안고 오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잘 낫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염증과 구조의 문제를 치료해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보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다

그 무렵 지도교수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선생, 몸 말고 마음도 충분히 들여다보게. 몸과 마음은 떨어져 있지 않네. 자네가 돌보는 스포츠 선수들이나 무용수들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그 말을 계기로 환자분들과 조금 더 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풀리면 몸도 함께 풀리는 순간들을 임상에서 여러 번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서와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했다는 한계도 동시에 느꼈습니다.

최고의 전문성을 향한 선택

심리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길도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료실에서 환자 곁을 지키는 한의사였고, ‘지금 눈앞의 환자에게 바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다시 임상 수련의 길을 택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병원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수련 환경에서 제대로 배우자고 마음먹고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회기 본원 한방신경정신과에 지원했고, 좋은 동기들과 훌륭한 교수님들을 만나 좋은 수련을 받았습니다.

유안, 새로운 시작

그 과정 끝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자격을 얻게 되었고, 지금은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유안에서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유안에서는 통증, 신체의 문제와 더불어 불안, 우울, 공황, 불면, 강박, 트라우마, 번아웃, 스트레스성 신체 증상 등 마음과 몸이 함께 힘들어진 상태를 폭넓게 진료합니다.

‘유안’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한의원입니다.

유안한의원 모토 이미지

우리는 어릴 적부터 비교와 경쟁 속에서 자랍니다. 학생 때는 성적과 외모, 성인이 되어서는 성취와 성공,
은퇴 이후에는 건강, 노후, 자녀와 가족 문제까지 근심과 걱정은 모양만 바꿔가며 계속 찾아옵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비교와 경쟁은 제 곁에 늘 있었고,
지금도 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살다 보면 마음이 어지럽고, 몸이 유난히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자기 삶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을 옮기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환자분들을 보며 그리고 제 삶 속에서 배워왔습니다.

↓

Youan Moto
삶은 단 한 번뿐입니다. 그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것”,
저는 그것이 무엇보다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의술진정한 치유원장의 정성 .

정신건강의 본질적 접근을 통해 당신의 불안과 고통을 해소합니다.
삶을 확장하는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드립니다.